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페리하트 솔레스 (문단 편집) ==== 잊힌 엘리안의 성소 ==== 헨논과의 전면전에서 엘 수색대가 방어에 성공한 후, 드디어 처음으로 두 사람에게 평화가 찾아왔다. 엘리오스 대륙의 시간으로 계산하면 500년의 시간만에 재회한 것이다.[* 이전에는 솔레스 본인을 기준으로 엘 폭발 이후 몇 년 지나지 않은 때라고 작성되어 있었으나, [[마스터로드]] 에픽 스토리에서 밝혀지기를 솔레스는 하르니에가 깨어날 때를 기다리며 그녀를 지키기 위해 자신의 몸을 나소드로 개조했고, 그로 인해 인간의 수명 따위 씹어 먹어버렸다. 그러니 하르니에의 기준에서 엘 폭발 이후 몇 년 지나지 않은 때라고 보는 것이 맞다.] 에픽 퀘스트의 마지막에 "하르니에를 위해서라면, 언제까지고 기다릴 수 있으니까" 라는 대사를 치면서 사실상 엘소드 NPC의 최초의 공식 커플을 인증했다. 어떤 의미로는 드디어 목적을 달성한 성공한 최종보스인 셈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